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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혜진 개인전 유용한 사물 [2012.2.23~3.22]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3-03-08 00:00
조회
202

유중아트센터 우수신진작가 장학지원 공모 선정작가전 II


조혜진 개인전 ‘유용한 사물’


2012. 2.23~3.22


* ‘유용한 사물’展은 재단법인 유중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유중아트센터에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우수 신진작가 장학 지원 사업’의 공모 수상자 전시의 2번째 전시로서 조혜진의 개인전을 개최함

* 작가 조혜진은 사물의 목적과 존재방식에 대하여 탐구하며 물건의 기능과 조형적인 요소를 분리, 변형하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

 

* 작품을 통해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방식을 경험해 볼 수 있음

 

* 유중아트센터에서는 ‘우수 신진작가 장학지원 사업’의 2011년도 수상자로 선정된 조혜진의 개인전을 본원 3층 유중갤러리에서 선보인다.

○ 우수신진작가 장학지원 사업은 유중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 가운데 시각예술분야의 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서 매년 2명의 수상자를 선발하여 상금과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 이번 전시는 우수 신진작가 장학지원 수상작가전의 두 번째 전시로서 조혜진의 개인전이다.

○ 조혜진은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학중인 신예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작가는 사물의 존재의 목적과 존재방식을 탐구하며 사물의 구성 원리를 분해 조합하는 프로젝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특히 사물이 가지는 합목적성에 대하여 탐구하며 합목적성의 조건인 기능, 형태(심미성) 등을 분리, 강조하고 있다.

○ 예를 들어 물건의 본래의 용도에서 조형적인 요소만을 분리시킨 <휴대가 간편한 일회용 티스푼> 작품이 있는데, 물건의 생산 방식등을 관념적으로 유추하여 시각화 시킨다.

○ 물건의 기능적인 측면만을 부각시킨 작품으로는 하나의 사물에 전혀 다른 성질의 물건들을 결합시킨 <생각하는 의자> 작품이 있다. 이 작품에서는 생각이라는 활동을 위해 필요한 환경조성용 램프, 커피잔을 고정하기 위한 홀더 등 다양한 기능들이 의자에 부착된다.

○ 또한 사물이 본래의 기능과 형태에 따라 쓰이지 못하고 특정 상황에 따라 변경된 용도와 변형된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발견된 사물에 관한 드로잉>시리즈가 있다. 작가는 직접 다양한 장소를 돌며 이러한 사물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드로잉으로 옮기는데, ‘넓고 큰 화분으로 쓰이는 욕조’, ‘비탈길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탁자’, ‘지붕의 천막을 고정하는 기와’ 등의 작업은 디자인적인 개념으로 버네큘러 디자인(Vernacular Design)과 맥락을 함께 한다고 볼 수도 있다.

 

* 작품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다양한 물건들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사물을 바라보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관점과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 전시기간은 2012년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 오픈 당일인 2월 23일 오후 6시부터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ujungartcenter.com)이나 유중갤러리(02-599-7705)로 하면 된다.

 

[유중갤러리 보도자료]조혜진개인전(배포일 2012.1.31)

조혜진 작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