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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갤러리 지난 전시 페이지입니다.

2017년 05월 23일(화)  유중아트센터 3층 유중갤러리에서 의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마이어슨 기획전] LEIPZIG DIED and was reborn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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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2017. 5. 23 (화) – 2017. 6. 20 (화)
전시장소: 유중아트센터 3층 유중갤러리, 4층 1갤러리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78, 내방역 7번 출구 보도 2분)
관람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강종길, 김나율, 김재준, 김정인, 손하람, 이빛나, 임정은, 조유진, 조은영, 최영빈, 홍세진 (11인)
전시내용: 회화 그룹전
주 최: 유중갤러리, 피아룩스 아트스피어
디 렉 팅: 진 메이어슨(Jin Meyerson)
후 원: ABLE Communications, 대한전광
문 의: 유중갤러리, 02-3477-7787, gallery1@ujunggroup.com

유중갤러리는 불협화음 시대에서 독창적인 자신만의 색을 가진 시각적 목소리를 내는 한국 현대회화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Leipzig died and was reborn in seoul展을 진 메이어슨(Jin Meyerson), 피아룩스 아트스피어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최한다.

독일의 작은 산업도시 ‘라이프히치(Leipzig)’는 오늘날 네오 라우흐(Neo Rauch), 팀 아이텔(Tim Eitel),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Christoph Ruckhaberle), 다비트 슈넬(David Schnell)과 같은 저명한 회화 작가들을 배출한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구 50만명에 지나지 않는 작은 도시가 현대미술의 중심지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술을 남달리 사랑하는 작가, 딜러, 컬렉터의 네트워크와 지원 그리고 ‘작업실’과 ‘갤러리’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그들의 활발한 커뮤니티가 원동력이 되었다. 이러한 환경은 작가들이 자유로이 창작활동을 펼치는데 밑바탕이 되어주었다.

오늘날 우리는 미디어의 발달로 정보사회라는 시대적 흐름에 살고 있다. 세계 각국 누구나 어디에서든 포스트 인터넷 현실에서 제공하는 정보 형태를 신뢰하고 받아들인다. 예술, 특히 회화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태블릿,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매체를 통하여 순수하게 이미지라는 형태로 전환되어 우리에게 보여 지고 수집된다. 특히 화가의 성장이 양분화 된 분위기 속에서 “포스트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아티스트들은 ‘구글’과 ‘네이버’라는 검색 수단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어떠한 물리적 지식과 아무런 맥락 없이도 그림과 예술가들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통신기술이 발달한 ‘서울’ 또한 그러하다.

이러한 구조들은 대중과 더불어 작가들에게 세계 현대 미술의 갈증을 풀어주는 중요한 사회 문화적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미디어가 예술이 고무할 수 있는 목표 혹은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회형태와 연관을 맺고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명확하게 정해진 전시가 아니다. 우리가 본 대로 그대로 느끼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그림을 좋아하며 구글 검색을 손쉽게 이용하는 우리의 세대에 영향을 끼친 정치적, 사회적인 운동과 장소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전시의 총괄디렉터인 진 메이어슨(Jin Meyerson)은 세계 각국을 기반으로 활동을 하면서 서울에서 만난 젊은 작가들의 열정적이고 흥미로운 작업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한다. 이를 계기로 과거 전통적인 단색화, 민중미술 더불어 K-POP과 소셜미디어 속에서 뒤섞인 현대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는 80, 90년 태생의 젊은 작가들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진 메이어슨(Jin Meyerson)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동시대적 작품들이 서로 교류하고, 세계로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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